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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입지로 가산을 대표하다

언론보도

서울시가 지난 달 27일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발표했다. 금천구와 구로구, 강서구, 양천구, 관악구, 동작구 등 서남부 지역 7개 구(區)에 용도지역이나 고도 제한 등 규제를 풀어 새로운 첨단 융ㆍ복합 신도시를 만들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슬럼화된 일부 준공업 지역을 해체해 서남권을 직(職)ㆍ주(住)ㆍ락(樂)이 어우러진 첨단 신도시로 다시 만들겠다고 서울시 측은 전했다.
서울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250m 이내 위치한 더블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가산 3차 SK V1center’는 우리자산신탁이 시행,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아 SK V1 1차, 2차에 이어 인기를 끌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메카인 가산디지털단지로 업체들이 다시 몰려들고 있다. 이 중에서 확장 이전이나 사옥 마련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경영진들이 증가해 사옥 이전 붐이 불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지하철 1ㆍ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250m 이내 위치한 더블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가산 3차 SK V1center’가 분양 중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가산 3차 SK V1 center’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 ‘부동산 트렌드쇼 2023’에 참가했다.
다수의 금융기관, 마리오아울렛, 안양천, 고대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공공기관 및 LG전자, 넷마블등 대기업 관련 업체들과 원활한 업무 연계가 가능한 입지라는 장점도 있다.
지식산업센터 ‘가산3차 SK V1 center’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23 서울 머니쇼’에 참가해 관심 고객들에게 전반적인 지식산업센터 설명 및 ‘가산3차 SK V1 center’에 관련하여 소개했다.
가산디지털단지는 YBD(여의도), GBD(강남) 등 주요 비즈니스권역과 인접한 중심 입지로 꼽힌다. 특히 최근 지식산업센터 업계에도 ‘옥석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산디지털단지가 있는 금천구의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가장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공실률도 줄고,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등 규제 완화도 발표해서다. 다만 공급이 꾸준한 만큼 법인들도 선별적 매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는 ‘검증’된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의 2개 동 트윈타워로 아치형 디자인에 커튼월 발코니 등 트렌디한 외관으로 설계된다. 지하 5층부터 지상 3층은 두 동이 연결되어 건물 간 이동이 편리하다.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공실률도 줄고,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등 규제 완화도 발표해서다. 다만 공급이 꾸준한 만큼 법인들도 선별적 매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7월 ‘산업입지 규제 개선을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을 확대했다. 산업단지 공장용지 내 지식산업센터에는 기존에는 제조업만 입주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지식기반산업과 정보통신산업도 들어설 수 있다.